여기는 선교부 전용 게시판입니다.
보내는 선교사들과, 나가는 선교사분들이 한 군데 어우러져
서로간의 기도제목과, 선교를 갔다와서 느낀점들을
성도간의 나누는 공간입니다.
선교지 현장 소식입니다.
여기에 온 9명의 벧엘 청년부원들과 손재학 목사님은 오늘 세 분의 현지 한국인 목사님이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사역하였습니다. 어제와 동일하게 의료팀은 이재옥, 최보영, 김보람, 이우람 청년이 참여하여 이곳 깨치 주민들을 진료하였습니다. 아동 사역팀에는 민혜원, 유재훈, 전표근 청년이 참여하여 깨치어로 녹음된 전도폭발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을 하였고, 윤재현 형제는 현지 주민들의 가정에 과실수들을 심었으며, 저 박준호 청년과 손재학 목사님은 현지 선교사님들에 기획 하에 지어지고 있는 중학교에 교실들에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감사하게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 가운데 모두들 오늘 하루를 무사히 잘 사역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중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 모임 후 저희 9명의 청년은 조금 전까지도 핸드벨 연습을 하였습니다. 25일 성탄절 축구장을 빌려서 갖게될 성탄절 전도집회 때, 저희 청년부원들은 약 5000여명의 치섹 주민 앞에서 핸드벨 4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완벽한 연주면 더 좋겠지만 큰 실수없이 성탄절 찬양들을 연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야 후손인 이곳 깨치 주민들은 대부분 글을 읽을 수 없어 복음 전도와 말씀 공부가 매우 힘든 지역인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깨치글자, 스페인어, 영어 등을 가르치기 위해서 설립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첫 졸업하여 내년 1월 중순 경부터 입학하게 될 중학교를 완공하는 것이 시급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내일 오전에는 특별히 청년 모두가 페이트 칠에 참여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테말라 시티 현지 한인 교회의 5-6명의 청소년들이 저희와 함께 동행하며 깨치어 통역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벧엘 청년부원 외에도 장로님 이하 6명의 벧엘 식구들이 함께 모든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의 영적, 육적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모든 청년들과 손재학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후엔 25일 성탄축하 전도 집회 때 사용될 5000명분 빵만드는 일에 저희 청년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또한 전도 집회에서는 죽은 영을 살리는 참 복음의 메시지가 현지 선교사님들을 통해 전해질 것이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병이어의 사건이 육의 양식을 해결하였듯이, 저희가 돕아 만들어질 5000개의 빵들이 저들에게 전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또한 선포될 때 저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저들의 영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은 다들 피곤에 지친 채 잠자리로 향하신 목사님, 장로님 이하 전체 16명의 벧엘 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오늘 너무 피곤하여 곧장 잠자리로 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곳의 활기찬 모습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행님~~ ^^
할렐루야~~